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방구 게임기 (문단 편집) === [[액션게임]] === 1라운드 보스가 빛을 발하는 게임장르로 게임의 특성상 타임어택을 하는 경우가 아닌 이상 100원으로 최소 30분은 할 수 있기에 그 전에 게임속 목숨을 다하게 해서 [[코인 러시]]를 유도해야 했기 때문이다. 이 때문에 특정구간에서 사람들이 계속 나가 떨어지면, 그 구간에 대해서만 분석해서 플레이하거나, 아예 포기하고 코인 러시로 통과했다.[br][br]때로는 가게 주인이 와서는 제한 시간을 얘기하면서 게임기를 중간에 끄는 경우도 있었고 주인에게 사정해서 끝까지 플레이하는 모습도 잦았다. * [[벨트스크롤 액션 게임]] * 1990년대 초중반 - 1989년에서 1993년까지 출시된 [[캡콤]]게임들[* 한국에서 캡콤 게임의 인지도를 높이는데 지대한 역할을 하였다. 오락실게임 좀 해봤다는 사람치고 파이날 파이트나 캐딜락 공룡신세기를 안 해본 사람은 거의 없다봐도 될 정도.], [[너클 배쉬]], [[닌자 베이스볼 배트맨]], [[섀도우 포스]], [[닌자 키즈]], [[전신마괴]], [[제로 팀]], [[가디언즈(게임)]], '''[[배틀 서킷]]''', '''[[닌자 거북이]]''', '''[[루나크]]''', '''[[X-MEN(코나미)|엑스맨]]''', '''[[바이올런트 스톰]]''', '''[[파워드 기어]]''', '''[[언더커버 캅스]]''', '''[[배틀토드]]''', '''[[크루드 버스터]]''', '''[[버키 오 헤어]]''', '''[[에일리언 2(코나미)|에일리언즈]]''' * 1990년대 후반 ~ - [[던전 앤 드래곤(게임)]][* 그런데 과연 주인이 맨정신이라면 이 게임을 둘까.. 던전 앤 드래곤은 코인 대비 수익 안나오는 게임으로 유명하다. 한 게임 시작하면 무조건 한시간은 기본인데다가 길면 한시간 반 실제로 던전 앤 드래곤이 오락실에서 많이 사라진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하다.], [[삼국전기]], '''[[다이너마이트 형사]] 시리즈''', '''[[서유석액전]]''' 1980년대 말에서 2000년대 초에는 많이 있었으나 시간이 흐르며 점차 줄어들어 게임의 유행이 문방구 오락기에도 반영되었으나 이러한 게임이 늘 그렇듯이 [[코인 러시]]를 하며 보스까지 가기를 도전하는 사람들은 항상 있었다. * 면클리어형 * 1980년대 - [[버블보블]] 시리즈[* 1990년대 이후에도 현역으로 가동되었던 게임이다.], [[동키콩(게임)|동키콩]][* 정품은 볼 수 없었고 대부분은 해적판인 [[동키콩(게임)#s-4|크레이지 콩]]이었다.], [[디그 더그]], [[너구리(게임)|너구리]], [[뽀빠이#s-2.2]], 와이핑[* [[일본물산]]에서 1982년 제작하였다. 청소기로 화면 전체를 청소하는 게임.], 점프 코스터[* [[카네코]]에서 1983년 제작하였다. 동키콩과 비슷한 게임으로, 롤러 코스터가 나온다.], 마우서[* [[UPL]]에서 1983년 제작하였다. 역시 동키콩의 아류작으로, 고양이를 조종하는 게임이다.], [[신입사원 토오루군]], [[페어리랜드 스토리]] * 1990년대 이후 - [[스노우 브라더스]][* 해킹판인 경우도 있음.], [[스노우 브라더스 2]], [[펭귄 브라더스]], [[텀블 팝]], [[죠 & 맥 시리즈|죠 & 맥 리턴즈]], [[다이어트 고고]], [[네오 봄버맨]][* 네오 봄버맨의 경우 실수로 협동 모드를 고를 경우 그냥 기계를 껐다 켜는 사람도 있었다.] * 런엔건 * 1980년대 - [[T.A.N.K]], 맨하탄 24분서[* [[코나미]]에서 만든 런앤건 게임으로, 해외판 제목은 Jailbreak. 당연히 [[로블록스]]의 Jailbreak와는 다른 게임이다.], 점프 버그[* [[반프레스토#s-3.1|반프레스토]] 항목에서 언급된 게임으로, 반프레스토가 호에이 산업이라는 이름을 쓰던 시절인 1981년에 만든 게임이다. 발매는 [[세가]]가 담당했다. 높이 점프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자동차로 세계를 일주하는 게임이다. 한국에서는 점프차라는 이름으로 불렸으며, 일본에서도 문방구 오락실을 상징하는 추억의 게임 중 하나이다.], [[문 패트롤]], [[제비우스#s-6.1|그로브다]], 결사의 탐험 서바이벌 가자! 가자! 야마구치군[* [[카네코]]에서 제작한 게임. 탐험가가 마이크를 던지며 앞으로 진행하는 게임이다. 석돌이의 대모험이라는 제목으로 타이틀만 한글화되었다.], [[그린 베레]], 탱크 버스터즈[* 일본 게임 위주로 있던 당시 한국 아케이드 게임업계에서 드물었던 서양 아케이드 게임. Valadon Automation이라는 회사에서 1985년 제작하였다. 탱크를 조종하여 맵에 있는 모든 목표물을 파괴하는 것이 목적이다.], [[기기괴계]] * 1990년대 이후 - [[선셋 라이더스]], [[데몬 프론트]], [[스핀 마스터]], [[J.J.Squawkers]], [[메탈슬러그 시리즈]][* 가장 많은 시리즈는 [[메탈슬러그 2|2]], [[메탈슬러그 X|X]], [[메탈슬러그 3|3]]. 그중 3은 가히 독보적인 인기를 구가했다. 그 외 시리즈는 찾아보기 힘들다 (특히 초대작). 5도 간혹 들어와있는 경우도 있었지만 5 특유의 허접한 조작성 때문인지 쉽게 외면당한 뒤 금세 다른 게임으로 바뀌기 일쑤였다.], '''[[미스틱 워리어즈]]''', '''[[쇼크 트루퍼스]]''', '''[[쇼크 트루퍼스 SS]]''', '''[[죠 & 맥 시리즈|죠 & 맥]]''', '''[[찰리 닌자]]''', '''[[와일드 웨스트 카우보이즈 오브 무 메사#s-2]]''' 런앤건의 특성상 점수가 높을수록 순위가 높아지기에 플레이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숨어있는 아이템 위치, 숨은 장소로 가는 방법등을 다 알고 있었으며, 모르는 경우 일일이 총을 다 쏴가며 아이템의 위치를 확인하며 플레이했다. 또한 [[먹자]]를 어떻게하면 더 점수를 얻을지 연구하는 사람도 있었다. * 그 외 - [[스파르탄 X]], [[소림사로 가는 길]], [[너클 죠]], 레이디 마스터[* [[카네코]]에서 1985년 제작한 게임. 차이나 드레스를 입은 여자 주인공이 4층 건물 안에서 쌍절곤으로 적과 싸우는 게임이다. 이 게임은 놀랍게도 19금 탈의 게임이다. 탈의 요소가 삭제된 넌챠군이라는 버전도 존재한다.], [[청춘 스캔들]], 사무라이 일본으뜸[* [[카네코]]가 제작하고 [[타이토]] 유통한 1985년 게임. 청계천 세운상가 개조판 '석돌이 검도' (타이틀만 한글화). 전 4스테이지, 3스테이지부터 생지옥 난이도 강림, 4스테이지의 영주를 처치하면 일본으뜸(日本一) 이라는 부채가 나타난다.], [[아이언 호스]], [[블랙 타이거]], [[닌자군|닌자군 아수라의 장]], [[사이킥 5]][br][br]이 게임들은 1990년대 이후 대부분 런앤건이나 벨트스크롤 액션게임이 주류이후 쇠퇴하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